부활하신 예수 (고전15:1-8) 부활절예배 이승남목사
부활하신 예수 (고전15:1-8)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인간은 부활 신앙 믿기를 주저합니다 사람들은 부활에 대해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고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냐는 반응을 보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난 일이 있었고 우리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인데 그 사실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을 만져보라고까지 하셨음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에게는 부활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전파하는 것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죽으신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 하셨다는 것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라고 말합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헛것’이라고 하는 원문을 번역하면 ‘공허하다.’는 말입니다. 공허가 무엇입니까? 허무함을 말합니다. 분열된 인격 장애를 말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이 공허하다는 말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분열된 인격과 같다는 것입니다.
(요11:25~2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11:47)절에 보면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시는 것을 보고도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이 분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경배하며 그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마음속에 시기심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공회를 모아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며 의논했습니다.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나사로가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난 것은 예언적인 의미가 있는 사건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예표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은 부활장입니다 (고전15:1-8)절에“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5). 어떤 사람이 자기가 부활이고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말씀은 자신이 곧 하나님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할 때 예수님으로부터 떡이 나와 떡을 먹게 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할 때는 예수님으로부터 빛이 흘러 나와 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이 된 사람도 빛을 받아서 눈을 뜨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육신이 죽을지라도 다시 살아나 영원히 사는 것을 가리켜서 영생이라고 하는데, 육신이 살아있을 때 예수님을 믿는 자가 영생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존재가 되게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내가 거기서 죽은 것이고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은 나도 살아나는 것이고 예수님이 영원히 살아계신 것은 우리도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요11: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고전15:14)절에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15: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성도는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부활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전15:51-54)절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살아있는 자는 변화하고, 죽은 자는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산다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이러한 올바른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부활의 삶을 소유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부활 신앙으로 승리를 향하여 달려가는 용기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15: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롬6:8)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우리도 또한 살아날 것임을 믿습니다 (롬8: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6:8)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우리도 또한 살아날 것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곧 나의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입니다. 이것을 우리의 가슴으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잠잔다고 하는 것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잠자는 자들은 영혼이 자는 자들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에 들어가서 부패합니다. 그리고 영혼은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부활 신앙으로 승리를 향하여 달려가는 용기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15: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 믿어지는 사람이 부활 신앙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앞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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