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설교

8.15 광복절기념예배 (광복79주년) (롬11:13-24) 이승남목사

작성자 백석교회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1-24 20:28

8.15 광복절기념예배  (광복79주년) (11:13-24) 이승남목사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2차 세계 대전은 1939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발발하여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 3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이에 미국과 영국, 소련, 중화민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국[9]이 맞서면서 1945년 일본 제국이 항복할 때까지 총 6년 동안 이어진 전쟁이다

 

8.15의 해방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경은 해방의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가 되어 시달리며 통곡하고 신음하자,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셔서 430년 노예에서 출애굽이라는 해방을 선물하셨습니다.

 

홍해를 건넜으면 요단강을 건너야 합니다. 출애굽을 했으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노예에서의 해방만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해방 그 자체는 진정한 해방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8.15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해방이며 광복이며 건국일입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시는 날입니다. 광복의 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1945815일은 광복의 날입니다. 36년동안 일제의 억압 아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이름을 빼앗기고 말과 글을 빼앗기고 일본어를 사용했습니다. 신앙을 빼앗기고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아버지와 남편을 보국대에 빼앗겼습니다. 딸과 누이를 정신대에 빼앗겼습니다. 아들과 형을 징집과 징용으로 빼앗겼습니다.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양식을 빼앗겼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독립운동을 했지만,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일제는 1945817일에 민족과 교회의 지도자 3만 명을 죽일 계획까지 세우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대한민국에 전혀 해방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해방을 허락하셨습니다. 1945815일의 해방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리듯, 일본에 재앙이 내렸습니다. 194586일 원자폭탄이 떨어지자 일제는 항복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해방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해방입니다(44:3).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습니다(126:1-2). 우리는 그날을 기억하고(32:7), 해방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6:7). 대한민국의 광복절8.15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출애굽 해방의 역사를 보십시오. 출애굽 해방은 이스라엘만을 위한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삼으셨습니다(19:6). 선택받은 이스라엘은 만민 가운데 하나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대상 16:8). 우리나라의 해방도 우리만을 위한 해방이 아닙니다. 아직도 죄와 사망에 억눌려 있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가난과 저주에 묶여 있는 나라와 민족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는 세상의 빛입니다(5:14).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죄와 사망에 묶인 자들을 보혈의 능력으로 자유케 해야합니다. 해방의 주되신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냅시다(대상 16:2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광복 79년입니다. 1945. 8. 15 광복은 일제 식민지에서의 해방입니다. 잘못된 과거에 대한 마침표입니다. 끝만 있고 시작이 없다면 역사는 후퇴합니다. 해방은 있으나 건국이 없다면 난민들처럼 떠도는 인생이 됩니다. 북한 주민들처럼 신앙의 자유를 누리지 못합니다. 1948. 8. 15 건국은 새 시대를 향한 출발입니다. 일본은 지금도 역사 외곡 온전한 사죄 없이 징용피해자 보상문제 정신대 문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12:2,3, 22:17)"네 후손이 바닷가의 모래 같고 하늘의 별같이 번성할 것이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너를 인하여 복을 줄 것이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광복의 기쁨을 애국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60:1)고 명령하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애국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지난 79년 동안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밤낮없이 땀을 흘렸고, 어머니들은 허리띠를 졸라매었습니다. 우리의 형과 누나들은 주경야독했습니다. 땀은 거름이 되어 가난과 절망에 울던 대한민국에 풍요와 기쁨을 가져왔습니다(13:4 126:5-6). 우리는 풍요와 기쁨의 열매를 따 먹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역사가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자전거는 멈추는 순간 넘어집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정치, 경제 부국을 넘어 믿음의 부국으로 세워야합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8.15는 해방된 날입니다 해방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침략 전쟁자들과 함께 해서는 완됩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해방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통일의 노래 생각해야 합니다 민족의 통일

 

정신적통일 국가정치의 분열에서 화합의 통일 종교다원주의 에서의 유일신 예수그리스도의 중심의 신앙 개인, 가정, 공동체가 새롭게 건설되어야 합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실패에서 해방되어 희망의 사회를 건설해야 합니다. 가난에서 해방되어 부요의 공동체를 건설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위치를 자각하는 것이 자기 운명을 결정하는 시초입니다. 백석교회 성도여러분 8.15 광복의 기쁨을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회복시키며 하나님이 형상으로 회복시키는 사명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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