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 (사도행전 10:44∼48) 주제:말씀 이승남목사
말씀의 능력 (사도행전 10:44∼48) 주제:말씀 이승남목사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다음 주일 종려주일 세례 성찬예식이 있습니다 (막 1: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기독교에는 두 가지의 성례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성찬이요, 그 다음은 세례가 성례로 되어 있습니다. 세례에 대하여 초대교회 (AD 1-100년)로 부터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종교 개혁자 칼빈은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세례는 우리의 신앙을 강하게 하는 은혜의 수단이며, 죄사함의 표징이며,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다시 사는 것을 가르치는데 그것을 제정하신 분이나 의로써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분이 다 같은 하나님이시라는 점이다
사순절에 기도하시며 성례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마 3: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요1:1)절에“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삼하 23:2)절에“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요1:14)절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시49:20)절에 보면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시103:20)절에“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
(요16:7)절에 보면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하다. 그래야 보혜사가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떠나간다는 말은 곧 십자가를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또 다른 보혜사를 주마’ 이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내가 바로 보혜사요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구원의 대전제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는 그 사건이 있고 그 구속사의 역사 다음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가 임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롬10:14)절에 보면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복음은 들음에서 난다. 이 듣는다는 관계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들음으로만 이루어진다. 그러니까 말씀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말하고 듣고 이런 관계를 인격적 관계라고 합니다.
(빌 4:13)절에“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다니엘 11:3)“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칼바르트는 교회학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삼중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요1:14)절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유명한 말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나타났다. 그것이 바로 계시의 말씀입니다. 계시적 말씀. 사람의 모습으로 인격으로 나타난 말씀의 본체입니다. 그 다음에 기록된 말씀, 그 예수에 대한 사건, 그 계시된 말씀이 다시 기록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모든 말씀을 성경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세상에 오셨고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가 말씀이 되고 성령의 영감을 통하여 기록되어서 말씀이 되고 오직 성령으로만 말씀이 말씀되는 것입니다. 말하는 자도 듣는 자도 다 같이 성령안에서 비로소 말씀이 말씀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특별히 이 말을 들으니라. 이 말씀을 듣는 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말씀, 그 말을 하고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성령이 임했다. 여기서 중요한 사건은 말씀과 성령이 동시적으로 역사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다면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령이 없다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지 않습니다. 성령과 말씀이 함께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되는 순간, 이것을 듣는 사람 이것을 받는 사람 속에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역사를 흔히 말하기를 예루살렘교회의 오순절이라 합니다. 유대 사람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도행전 10장은 이방인의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예루살렘에서는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오순절 사건이 성령이 임하는 사건이고 사도행전 10장은 고넬료라고 하는 사람, 로마 군인입니다. 그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건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예수 십자가의 사건, 말씀이 먼저 있고 성령의 감동이 있고 그리고 베드로가 가서 전파하고, 이 전파한다고 하는 것은 전파하는 사람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바로 그런 관계를 카리스마적 관계라고 합니다. 여기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와 듣는 자 사이에 신령한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성령이 마음을 열었다는 것이 사도행전의 주제입니다. 성령이 마음을 엽니다. (시 118: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 2: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는 말씀을 듣습니다. 이 말씀에 취해서 모든 고난을 이기고 말씀에 의지하여 요단강을 건너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까? 이 말씀에 충만해서 너무 감격한 나머지 죽음도 불사합니다. 환난과 핍박도 상관이 없습니다. (잠13:13)절에“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롬 15:19)“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출 9:16)“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행 8:10)“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유명한 신학자, 칼바르트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안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성경 안에서 기다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납니다.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리스도와 인격적 관계를 가집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행18:5)절에 보면 말씀에 붙잡혀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잊지 말아야합니다. 내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성경이 나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내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약속이 있고 사랑의 증거가 있고 사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말씀이 능력으로 다가옵니다. 그 능력 안에 사는 것이 그리스도 인입니다. 고넬료와 그 집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기도응답으로 베드로를 영접했고 베드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동을 받고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그는 말씀에 붙들려 로마로 가서 로마 교회를 세움니다.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말씀안에서. 말씀 안에서 태어나고 말씀 안에서 양육받고 말씀에 의지하여 승리하고 말씀을 붙들고 주님 앞에 갑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이 임하며 그 속에서 창조적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 말씀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벧전1:25)절에“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마 28:6)절에“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사 43:1)절에“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렘 30:3)절에“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신 27:3)절에“요단을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라”(겔 45:9)절에“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롬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 말씀을 읽던 어거스틴은 가슴이 뛰었고 눈이 밝아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말씀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고 위대한 성자가 되었습니다. (고전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성도여러분의 삶에 ‘주의 말씀이 흥왕하여’ 세상을 이기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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