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손으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세기26:1-5)
내 자손으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세기26:1-5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 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한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내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26:1-5)
우리나라 사람은 무엇을 해도 복과 연결을 지었습니다. 모든 생활용품에 복자를 새겨 넣었습니다. 옷에도 복자 , 베개머리에도 복자, 밥 그릇 에도 복자 심지어 숟가락에도 복자를 써 넣었습니다. 복을 추구하고, 복을 좋아하는 민족도 드물 것입니다. 어린아이를 보아도 복 있게 생겼다고 말하고, 신체 부분마다 복과 연결 지어서, 말하였습니다. 귀가 복 있게 생겼다고, 복스럽게 먹는다고 했고, 결혼해서 좋은 일이 생기면 복덩이 며느리가 들어왔다고 하였습니다.
복은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창세기에 나타난 축복의 선언.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모든 것을 지배하고, 주관하고, 다스리라! 이 축복의 통로가 죄가 들어오면서 막혀버렸습니다. 그 막힌 축복의 통로를 열어놓은 것이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 구원의 은혜 통로를 통하여 축복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는 아브라함 축복의 예언입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축복을 예언했습니다. 창12: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이것은 매우 중요한 축복의 약속입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즉 복의 통로가 너를 통하여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축복의 통로를 오늘 본문에 나타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이삭은 누구입니까?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이삭은 순종의 대표자이었습니다. 그는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묶여 반항하지 않은 순종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축복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삭에게 “네 자손을 하늘에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아비 아브라함의 순종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로 부터 복을 받아야 살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말에‘재수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복은 하늘이 내린다고 했습니다.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이 복을 내린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이 복의 통로를 모르고 노력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 없이 복이 하늘로 부터 떨어질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복은 받지는 못한다는 말입니다. 복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경청하고 따라야 합니다. 축복을 받으려면 믿음과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통로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통로를 따라 복을 관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복은 복을 받을 수 있는 통로로 걸어가야 합니다. 전도서 9:11-12절에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하고 했습니다.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 것이 인생이라면 돈을 못 벌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실패로 끝납니다. 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주어지는 은혜요, 그 복을 받을 통로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이삭은 바로 그 아비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자식에게는 그 부모의 신앙적 열매로 주어지는 것이 복으로 나타납니다. 이 모든 것을 볼 때 나 자신의 무슨 특별한 재능이나, 영력에서 된 것이 아니라, 그 아비 아브라함이 내 말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복을 받게 하는 통로입니다. 구약시대에 보면 자녀들을 둘러놓고 축복으로 예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야곱도 12 아들을 불러놓고 각각 그들에게 축복을 예언해 주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흉년으로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나선 이삭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하면서 2절과 3절의 복을 약속해 주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삭이 간 곳마다 하나님의 복으로 잘 되어 재산이 증식되고 나중에는 블레셋왕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찾아와 동업을 제의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이삭을 축복하신 것 그 이유를 5절에서 설명합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이삭이 큰 복을 받게 된 것은 그 아비 아브라함 때문이란 것입니다. 이삭은 아버지가 복의 통로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처럼 말씀대로 순종할 때, 이삭이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 할 때 성도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자녀들에게 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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