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생활하여 축복을 받으십시오 (시편50:22-23)
감사 생활하여 축복을 받으십시오
시편50:22-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50:22-23)
축복을 받아 감사하시나요? 감사해서 축복을 받으셨나요? 페리 노블이 지은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에 보면 다니엘 3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세 친구가 불 가운데서 구원받은 장면을 페리 노블은 아주 놀라운 관점으로 해석하였는데 다니엘 3장 25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다니엘의 세 친구가 나왔을 때 타버린 것은 그들을 묶은 결박뿐이었습니다. 불 속에 네 명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살아 나온 것은 셋뿐입니다. 그러면 네 번째 사람은 누구였는가? 그들을 보호해 주신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러나 불 속에 나온 것은 ‘셋’ 그분은 아직도 불 속에 계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분이 아직도 불 가운데 계시다는 사실이. 이사야 43장 1~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물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하나님께서 친히 불 속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불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을 생각하는 자는 감사 생활이 우선순위입니다 감사가 무엇일까요?
축복이 무엇일까요? 이 두 가지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가진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고백함으로 소유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고백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사와 축복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오늘 본문 23절을 보세요.“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이 말씀의 문맥을 가만히 살펴보면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과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사람이 별개의 사람이 아닌 듯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그 사람의 행위가 옳기에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는 뜻입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나를 높이고 길을 예비하는 자이니 내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줄 것이다”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 하나님이 눈에 들어오는 삶의 행위가 어찌 잘못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감사의 제사와 그 사람의 삶은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감사의 제사”란 자신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일을 인정하는 일이 아닐까요?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소원을 드리는 예배입니까? 아니면 감사를 안고 와서 고백하는 예배입니까?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한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무엇을 달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실까요? 오늘 본문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은혜를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또, 우리는 그 감사보다 마음의 소원이 우선합니다. 하나님의 기분을 생각해 보셨나요? 시편 37편 4절의 말씀입니다.“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감사가 축복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만을 생각하며 마음껏 감사의 고백을 드리십시오. 예배는 우리의 소원을 간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을 기뻐하는 시간입니다. 누가복음 17장에는 예수님이 열 명의 문둥병자를 고치신 사건이 나옵니다. 10명의 문둥이가 와서 예수님께 고쳐달라고 하자, 불쌍히 여기셔서 제사장에게 가서 그들의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제사장에게 몸을 보인다고 하는 것은, 병이 나은 것에 대한 확증을 제사장에게 받아야 하기때문입니다. 이들이 가는 도중에 나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만 예수님을 찾아와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홉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감사를 모르고 떠나간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성경에 하박국의 감사입니다. 하박국 3장 17~18절입니다.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의 감사는 자신이 누리는 물질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때문에 드리는 감사입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그 이유를 50편 22절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는 바로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는 인생의 성공과 축복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자들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14편 1절입니다.“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리석은 자는 감사를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이 있는 자들의 산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감사와 반대되는 말이 무엇인가요? “불평” 아닙니까? 여러분은 언제 불평과 불만을 품고 있습니까? 이것은 자기 스스로 만족함이 없을 때 생기는 감정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6절의 말씀을 보세요.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여기에 ‘자족’이란 만족하는 마음입니다. 성도여러분 오늘 당신의 삶에서 얼마나 만족함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심이 만족함과 함께할 때 큰 이익이 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한다고 하면서 만족이 없다면 그 믿음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감사를 모르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원망’의 감정입니다. 항상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태도입니다. 내가 실패한 원인을 다른 사람의 성공에서 찾으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2절이 아주 무섭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신앙을 잃어버린 사람들, 감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큰 죄를 짓는지를 생각해보셨습니까? 탈무드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감사를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이 따로 세워지지 않는 것은 감사를 모르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직접 벌하시기 때문이다.”사실 감사를 모르는 삶 자체가 얼마나 큰 형벌입니까? 감사를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불행합니까?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오늘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에도 감사가 넘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무엘 상 15장 22절에 나온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감사예배에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시간과 물질이 아니라 “순종의 마음”임을 알아야 합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 다루어지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다루어지기를 바라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서 최선임을 믿는 사람이 바로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시편 37편 31절입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119편 11절입니다.“내가 주께 범죄 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백석교회 성도여러분 감사할 수 있는 축복으로 고백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시온의 대로가 열립니다. 하나님을 감사의 제사를 기뻐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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