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책에 기록된 축복 (말라기 3:13-18)
기념 책에 기록된 축복
말라기 3:13-18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라기 3:13-18 )
성경은 인류 역사의 흥망성쇠나 개인의 생사화복이 모두 주권자 하나님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일러줍니다(행 17:25-26).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가 정하신 날에 드러내고 확연하게 밝혀 주시는 것입니다(17절).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려면, 비행기 표 값을 지불하고 탑승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이름이 탑승자 명단인 컴퓨터에 입력이 되어야 합니다. 제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 탑승권을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이름이 입력되어 있지 않으면 수속도, 탑승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것은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눅10:17절 주 께서 70명의 전도 대를 파송하신 뒤 그들이 돌아와 주님께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은 우리에게 항복 하더이다"라며 보고를 했을 때, 주님은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기적을 행하고 봉사를 행하고 업적을 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눅10:20절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계3:5절 "생명책"으로, 계20:15절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 지우리라", 또한 계20:12절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본문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16절이 다시 설명하고 있는데,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롬10: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 하나는 하나님에 대하여 악평하는 자들입니다(13-15). 또 하나는 16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하나님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서로 주고받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의 이름이 기념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씀합니다. '예수가 우리의 생명의 구주되심과 그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늘에 시민권자가 되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됨을 바르게 증거'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출19:5-6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나님의 소유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사43:1-2절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물 가운데서, 불 가운데서, 강을 건널 때, 산을 넘을 때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구원하신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행한 대로 보응하는 것입니다(마 16:28). 바울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갈 6:7). 로마서 2:6-8에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말씀 16절에도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껴주십니다 17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 들을 아끼리니" 부모는 자식을 키우고 가르치고 출가시키고 그러고도 모자라 일평생 뒷바라지를 해줍니다. 그 자식들이 효도하리라는 보장도 없고 부모의 은혜를 기억하리라는 약속도 없습니다만 조건 없이 아끼고 사랑하고 희생합니다. 하나님은 그보다 더 하나님의 소유인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힘들 때 함께 계시고, 기도할 때 들으시고, 죄에 빠졌을 때 구원하시고, 길 잃었을 때 인도하시고, 병들었을 때 고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게 해 주십니다. 이보다 더 큰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감찰 하십니다 하나님은 분별하십니다 18절. "의인과 악인,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하나님께서 선과 악을 분별하시고 상 받을 자에게 상주시고, 벌 받을 자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나 이 역사는 이대로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현재는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합니다 마25:32이하를 보면, 최후심판 때 하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신다고 했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바르게 산 사람과 죄짓고 산사람,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 천당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을 구분하신다는 것입니다. 말라기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 행위가 공의롭지 못하다거나 또 그 시기가 늦어진다고 불평을 하였습니다((14-15절).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모든 일들을 그 앞에 있는 기념 책에 수록해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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