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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 소원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146:1-5)

작성자 백석교회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1-09 18:30

하나님에게 소원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146:1-5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146:1-5)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박사는 말하기를, '성공의 비결은 전 생애를 통해서 소망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고 했습니다.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끝까지 소망을 붙든 사람은 성공하지만, 도중에 소망을 놓친 사람은 실패하는 것입니다. '백만 인의 애인'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었던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목사님은 적극적 사고의 힘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우리의 모든 희망이 실현되는 곳은 바로 '교회'라고 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지역, 나라는 부흥하고 발전하고 성장합니다. 하나님께서 희망을 주십니다. 용기를 주십니다.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다윗 왕은 시편 397절에서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시편 146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을 때 쓴 찬양시라고 합니다. 그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으로 부풀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 무너진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고, 나라를 다시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우상숭배의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버림받아서 전쟁에 패하고 포로로 잡혀가 고생했지만, 이제 돌아가 온전한 신앙을 지키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사람은 잃어버린 뒤에 깨닫습니다. 병들고 나서, 고생하고 나서 하나님 앞에 돌아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도착해 보니 그 땅은 이미 사마리아 지역에 살던 이방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들은 이스라엘을 방해하고 모함했습니다

바사 제국의 고위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며 성전 건축을 방해하였습니다. 또한 성벽을 재건하면 이스라엘이 반역하고 조세를 거부할 것이라고 바사 제국의 왕, 아닥사스다 1세에게 고소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를 중지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예루살렘 성과 성문을 훼파하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뇌물을 줄 만 한 돈도, 힘을 써 줄 만한 권력자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맞서 싸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절망하고 낙심했습니다. '이 나라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때 시인은 본문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도울 사람이 없다고 낙심하지 마라.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도와주셔서 환난에서 구원해 주시고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더니, 하나님께서 B.C. 444, 페르시아의 고위 관리였던 유대인 느헤미야를 통해서 기적적으로 성벽을 완공하게 해 주셨습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소망이 반드시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146:12) 


'할렐루야'는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지금은 찬양하지 못할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지금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할지라도, 가난과 공포 속에 있다 할지라도, 어려움 속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해야 합니다. 있을 때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없을 때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누가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315절에는 "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입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양하여,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찬미를 통해서 도와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513절에서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찬송하는 신앙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프랑스의 신학자, 칼뱅(Jean Calvin)'찬양이 믿음의 확실한 증거가 된다'고 했습니다. 찬송하는 사람은 그 마음속에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의 뿌리를 통해서 찬송의 열매가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찬양은 마귀를 쫓는 최고의 수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입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앙고백입니다. 찬송은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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