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기도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읍시다 (사58:6-9)
금식기도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읍시다
사58:6-9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독일의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 1483∼1546)는 금식을 너무 자주 해서 주변 사람들이 말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루터는 말하기를 “금식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 금식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크리스천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습니다. 프랑스의 칼뱅(Jean Calvin ; 1509∼1564)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마음이 하나님께 향해지지 않고 기도도 되지 않는다. 열정적인 기도를 할 수 없다.” 고 말 했습니다 운동할 때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공부할 때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기억력이 없어집니다. 기도할 때도 음식을 많이 먹으면 기도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굶더라도, 금식하면서 기도하면 더 큰 지혜와 명철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 삶 속에서 때로는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할 때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소원이 있을 때(삼상 1:6, 8), 또는 어려움과 고난, 재난을 당했을 때(삼하 1:12), 자녀에게 문제가 있을 때, 자식이 아플 때(삼하 12:15∼16),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슬픈 소식을 접했을 때(느 1:4), 죽음이 닥쳤을 때(에 3:13; 4:3), 병들었을 때(시 35:13),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 받고(행 1:14),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도(행 14:23),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신 9:9), 엘리야, 예수님은 40일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다니엘은 21일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단 10:2∼3). 마가의 다락방에 있던 120명의 성도와 제자들은 10일 동안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행 1:14). 다윗은 7일 동안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삼하 12:16∼18). 에스더는 3일 동안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에 4:16). 오늘 봉독한 성경 말씀은 B.C. 697∼680년경, 남 유다의 14대 므낫세 왕 때를 배경으로 합니다. 왕을 비롯한 유다 백성들이 잘못된 신앙, 원망과 불평에 빠지고, 하나님을 올바로 믿지 않을 때, 이사야 선지자가 그들을 책망한 말씀입니다.
유다인들은 남 유다가 멸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자, 하나님 앞에 금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에서 패하여, 가진 것 다 빼앗기고, 가족들은 뿔뿔이 헤어지고, 포로로 잡혀갈 때,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도하고, 금식해도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하고 원망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사 58:3 ).
그때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의 금식 기도가 잘못되어서 그렇다. 잘못된 기도를 드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않는다. 물론 음식을 먹지 않고 금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희 마음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금식하면서 오락을 찾으며, 온갖 일을 다하고, 싸우고, 다투고, 주먹으로 치면서 금식만 한다고 되겠느냐?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금식이 되겠느냐? 너희 목소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상달되겠느냐? 너희가 잘못된 금식을 했다.”라고 그들을 책망했습니다(사 58:4 ). 잘못된 신앙, 잘못된 기도, 잘못된 금식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 못합니다. 진정한 기도, 올바른 기도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이 나타나는, 기도와 금식을 해야합니다
금식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 “나의 기뻐하는 금식(禁食)은 흉악(凶惡)의 결박(結縛)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壓制)당하는 자를 자유(自由)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遊離)하는 빈민(貧民)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骨肉)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6∼7)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은, 첫째,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는 것입니다. 즉 악을 멀리 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둘째, 멍에의 줄을 끌러 주는 것입니다. 남에게 부당하게 지웠던 짐들을 다 벗겨주고 자유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 압제 당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주고, 넷째, 주린 자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다섯째,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 즉 친지, 친척이 도움을 요청할 때 거절하지 않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올바른 금식 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네 가지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첫째,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다, 둘째,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다, 셋째, 네 의가 네 앞에서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를 호위하신다, 넷째, 네가 부를 때에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첫 번째 금식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어두움 가운데 사는 사람이 아니라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이 되어서,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는 것처럼 살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빛’이라는 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물론 빛은 ‘하나님의 의’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빛은 또한 ‘행복’을 말합니다. ‘축복’을 말합니다. ‘번영’을 말합니다.
시편 112편 1∼4절 말씀에는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强盛)함이여 정직자(正直者)의 후대(後代)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라고 했습니다.
잠언 4장 18∼19절에는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圓滿)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악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의롭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는 사람, 의인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건강은 물론,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고 잘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독일의 경제학자, R. 리스트는 “정신적인 자원 없이 물질적인 부흥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부해져야 물질적으로도 부해지지, 정신적인 바탕 없이 어떻게 물질적인 부흥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경제학자, 막스 베버(Max Weber ; 1864∼1920)는 “유럽이나 미국의 경제적인 부흥은 기독교 신앙에 섰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신앙 때문에 유럽도 선진 국가가 되고, 미국도 선진 국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들은 다 복지 국가입니다. 과학과 문명이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이 없는 나라들은 후진 국가입니다. 먹고살기도 힘듭니다. 공산 주의 국가들은 고통과 고난을 당하고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 우리에게 축복이요, 은혜인 것입니다. 영국의 존 웨슬리(John Wesley ; 1703∼1791)는 “영국의 감리교 신자들은 신앙 생활을 착실히 함으로 모두 다 부자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빛을 어둠 속에 비추는 것처럼, 여러분도 금식하며 기도해서 기적을 체험하고, 걱정, 근심, 문제 속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의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식하면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다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治療)가 급속(急速)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사 58:8)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 주시는데, 그것도 천천히 낫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빨리(speedily), 아주 신속하게 고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금식하면 하나님께서 빨리 응답하시고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질병도 고쳐주시고 치료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는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聽從)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誡命)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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