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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그릇을 예비하라 (딤후2:20-21)

작성자 백석교회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1-09 17:40

축복의 그릇을 예비하라

딤후2:20-21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2:20-21)

 

 

미국의 오럴 로버트 목사는 말하기를 당신이 준비한 축복의 그릇을 가지고 주님을 만나면 주님은 당신의 모든 요구를 채워 주실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인생은 그릇과 같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그릇이냐, 얼마나 준비된 그릇이냐에 따라서 귀한 것이 담겨질 수도 있고 천한 것이 담겨질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담는 그릇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인에게 필요한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금 그릇이라고 해서 반드시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의 손에 가까이 있어야 많이 사용되고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주인은 그릇을 씻고 닦아서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당신이 사용하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축복과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사용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릇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쓰실 만한 그릇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채울 만한 그릇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누구를 사용할까, 누구를 통해서 역사할까?' 하고 당신을 채울 만한 그릇을 찾고 계십니다.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신이 사람에게 임했을 때 능력과 기적,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신이 임했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릇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쓰임 받는 축복의 그릇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디모데후서는, A.D. 6667년경 로마 감옥에서 죽음을 앞두고 있던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목회하고 있던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에베소 교회에는 이단의 거짓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부활이 없다는 왜곡된 말씀을 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이단에 빠지고 불신앙에 빠지고 아예 신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어려운 상황에 있는 디모데에게 격려의 편지를 썼습니다. 고난을 당하고 혼란 중에 있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시고 은총과 축복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딤후 2:20) 교회는 마치 큰 부잣집과 같습니다. 부잣집에는 금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습니다. 나무그릇도 있고 질그릇도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에도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은사를 주신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금 그릇과 은그릇처럼 존귀한 재능을 가진 사람도 있고, 나무그릇이나 질그릇처럼 평범한 재능을 받은 일꾼도 있습니다. 그릇의 가치는 그 그릇이 비싼 그릇이냐, 싼 그릇이냐 하는 그릇의 값에 있지 않습니다. 그릇은 주인의 손에 얼마나 쓰임을 받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릇이 깨끗해야 합니다. 더러워서는 안 됩니다. 주인이 쓰기에 편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그릇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하고 겸손한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축복의 그릇은, ‘자기를 깨끗케 하는 그릇이 되라'고 하였습니다(딤후 2:21). ,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그릇이 되라'고 하였습니다(딤후 2:21). , ‘선한 일에 예비하는 그릇이 되라'고 하였습니다(딤후 2:21).

 

자기를 깨끗케 하는 그릇이 되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딤후 2:21) 어떻게 하면 우리가 깨끗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서 우리는 깨끗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끗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 깨끗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우리가 깨끗하게 되면 귀히 쓰는 거룩한 그릇이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11:45). 거룩한 삶이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삶이야말로 거룩한 삶입니다. 욥기 857절에는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더럽고 추한 사람을 쓰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2435절에서도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구원하여 주십니다(22:30). 상을 주시고(18:2021), 복을 주시고(24:35). 기쁨과 즐거움을 주십니다(35:810).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자를 보호해 주십니다(52:1112).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십니다(15:2).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통해서 기업을 복되게 하십니다(20:32). 하나님은 깨끗한 자와 함께 하십니다(4:89). 또한 깨끗한 사람은 선한 일에 열심을 다하는 선한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2:14).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딤후 2:21) 우리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마음과 내 뜻대로, 내가 편한 대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하게 쓰시기에 편하게 순종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열왕기상 1138절에는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에게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상하여 주십니다. 물질을 포기하면 물질의 축복을 주시고, 인생을 포기하면 인생의 축복을 주시고, 재능을 포기하면 더 좋은 재능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 2:21) 우리는 선을 택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말한 모든 선한 일'이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이웃을 돕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모세는 신명기 1228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영히 복이 있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선을 행하면 자손 대대로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1719절에도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자기 스스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선한 사업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 18281910)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최선을 다해 선을 베푸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을 베푸는 것이 자기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귀하고 길이길이 남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그릇을 준비하기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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