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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축복 (시편 19:7-11)

작성자 백석교회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1-09 18:19

말씀의 축복

시편 19:7-1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편 19:7-11)

 

 

사람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신의 생존을 위해 음식이 필요하듯이, 영혼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이 두 가지를 다 주셨습니다. 육신의 양식인 만나와 생명의 말씀을 모세를 통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 살아야 합니다. 이 관계를 갖게 해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따라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면 좋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아는 믿음,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천국시민이 됩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되며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믿음으로 큰일을 하게 되며, 믿음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빋습니다. 오늘 본문 7절에서,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 한다고 했습니다. ‘소생케 한다는 것은 잃었던 것을 찾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없던 사람도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요한복음 5:24~25을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했습니다. 복음은 말씀은 듣는 자마다 영혼이 살아나게 되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의 떡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10:17).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성장합니다. 느헤미야 8장을 보면, 에스라는 이스라엘 사람을 다 모아놓고 새벽부터 오정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 책을 펼칠 때 모든 사람이 일어섰고, 읽기만 하는데도 아멘으로 응답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초대교회 부흥은 사도행전 6장에서도 말씀이 흥왕하고 풍성해지므로 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23을 보면 너희의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8절에서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영안을 밝게 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119:144,105에서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4:5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깨달을 때 우리의 믿음이 건강해지고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명기 28:1~6을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라고 했습니다.

 

말씀대로 살라고 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명기 10:12~13을 보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살라고 명하시는 이유는 우리 자신이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명기 11:8~9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을 것이며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라고 했습니다. 또 신명기 5:29을 보면 다만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고생하며 살다가 죽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잘 되고 복을 받고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모스 8:11~13을 보면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라고 했습니다. 불교 국가에서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공통점도 교회는 있어도 말씀이 너무 빈약하여 은혜를 충만히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처럼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열심히 기도하는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처럼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는 국가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삶을 살면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씀한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은 비결도 말씀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꿀보다 더 달다고 표현했습니다(119:103). 건강한 사람일수록 입맛이 나는 것처럼 영적으로 건강한 성도들은 말씀에 쉽게 은혜를 받게 됩니다. 또 시편 119:127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라고 했고, 또 시편 119:162~165에서도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는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언 3:1~2에서도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시편 119:97을 보면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라고 했듯이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므로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으면 하나님을 잊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주를 받은 이유도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사신우상을 섬기다가 나라가 멸망했습니다. 신명기 6:4~9을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내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진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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