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와 축복 (시46:4-7)
새벽기도와 축복
시46:4-7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46:4-7)(셀라)
미국의 유명한 빌리 그래함 목사님 (Billy Graham ; 1918∼ )이 세계를 많이 방문하다가 우리 한국에까지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깜짝 놀란 것이 바로 ‘새벽 기도’입니다.
그 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캐나다에 가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아침부터 새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아름다운 새소리를 듣고, 새소리 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치도 좋고 너무 자연환경이 좋았다고 했습니 다. 또한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는 데 그곳에서는 아침 새벽서부터 공장의 요란한 소리, 출근을 하는 소 리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고 합니 다. 일본은 경제 대국이 되 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새벽 기도 때 울리는 차임벨 소리, 종소리 때문에 아침에 잠을 깼습니다. 새벽 기도 하는 사람들의 그 기도, 그 신앙 때문에 한국은 하나님 앞에 축복 받은 민족이라고 말했습니다.
본문 배경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 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 우시리로다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 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 46:4∼ 7) 성경 말씀의 근거를 통해서, 성서적인 배경을 통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는 것이 우리 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축 복이 있는가를 여러분에게 설명하고 자 합니다.
오늘 봉독한 성경, 시편 46편은 남 유다의 13대 히스기야 왕 때, 주변 의 큰 나라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침략했던 것을 배경으로 합니다. B.C. 701년 앗수르의 산헤립 왕은 갑자기 많은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 와서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히스 기야 왕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구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여호와 하나님이 너 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곧 멸망할 것이다.’ 히스기야 왕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 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 왕이 우리를 훼방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가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그러자 하나님께서 새벽에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서 앗수르 진의 군사들, 18만 5천 명을 다 죽였습니다. 아침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어 서 전쟁은 이미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우셨다.
하나님은 새벽에 우리나라를 도와서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더 나아가 서 곤경에서 구출해 주셨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선 새벽을 통해 역사하시고 새벽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 다. 저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성서적인 배경을 통해서 네 가지 사실로 나눠 서 새벽 기도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째, 야곱은 서원 기도를 해서 새 벽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둘째, 모세 도 하나님께 새벽에 기도함을 통해 서 하나님 앞에 도움 받아서 홍해가 갈라지고 애굽군대를 물리치는 체험을 했습니다.
셋째, 여호수아도 새벽 기도를 통해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넷째, 예수께 서도 새벽에 기도하고 새벽에 부활 하셨고, 또한 새벽에 재림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서에 나타난 새벽기도의 축복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 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 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 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 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18, 20∼22) 야곱의 서원 기도는 바로 아침 일찍이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면서 하는 기도입니다. 야곱은 이와 같이 서원 기도함을 통해서 외삼촌 라반 의 집에서 20년 동안 무사히 지내게 되었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받지 못한 품삯도 하나님께서 받게 해 주셨습니다. 네 명의 아내를 통 해서 열두 자녀를 얻게 하셨으며, 또한 강퍅한 에서의 마음을 녹여서 화해하게 하고, 마침내 많은 재산을 주어서 거부가 되게 했습니다. 야곱 은 서원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만 나고 또한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상 1장 19절 말씀에도 하나님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나님 께 경배하고 예배드린 한나에게 사무엘을 아들로 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나가 아침 일찍 일어나 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통곡하고 서원기도한 뒤에, 집에 돌아갔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한 대로 응답 받고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시편 90편 14절에도 모세가 말했습 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아침에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 아침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사람에게, 하루를 즐겁게 하시고 또한 만족케 하시고 기쁨 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의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원 기도를 하려는 사람, 간절한 소원이 있는 사람은 그 소원을 달성하기 위해서 새벽에 하나님께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새들도 보면 어미 새가 모이를 물고 둥지에 들어옵니다. 그럼 새끼들이 입을 막 벌립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 다.’(렘33:3)고 하셨습니다. 조용히 여유를 갖고 침착하게 기도하는 사 람보다도 간절히 하나님 앞에 기도 하는 사람, 열심히 주님 앞에 부르 짖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먼저 응답 받습니다.
모세는 새벽에 홍해를 가르고 애 굽 군대를 물리쳤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 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매 새벽에 미 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 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 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 14:21∼28) 그 흉악한 애굽 군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광야에 나가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풀어주고 나서 다시 또 잡겠다고 죽이겠다고 쫓아오는 무장한 애굽 군대를 하나님께서 새 벽에 홍해에서 다 진멸했습니다.
이사야 33장 2절에 이사야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 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 소서.” ‘여호와여 아침마다 우리를 도와주시고 환난 때에 구원이 되 어 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고난과 고통, 어려움 당할 때, 어찌할 바를 모를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4장 말씀에도 예수께서는 한밤중에 기도하시려고 제자들을 먼 저 바다 건너편으로 가게 했습니다. 예수께서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자, 베드로는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 로 오라 하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새벽에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다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 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성을 일곱번 돌기는 그날뿐 이었더라 일곱번째에 제사장들이 나 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 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 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 날로 멸하니라”(수 6:15∼21)
욥기서 8장 5∼6절 말씀에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 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 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 님 앞에 기도할 때도 부지런히 구하 고,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전심을 다 해서 하나님을 찾고 부지런히 하나 님 앞에 간구하면,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기도하고 전도하셨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 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 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 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막 1:35∼39) 새벽 미명에 일찍 일어나 산에 가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심으로 예수님 은 우리에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동안에 새벽 기도를 하셨을 뿐만 아니라, 새벽에 부활하셨습니 다(마 28:1~6).
또한 예수께서는 재림도 새벽에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공생애와 부활 과 재림사건이 모두 ‘새벽’에 일어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지 혹 저물었을 때일지 밤중일지 닭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알지 못한 다.
사도행전 5장에도 감옥 갇힌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주의 사자가 옥문 을 열고 나가게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새벽에 성전에 가서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주 의 사자가 감옥문을 열자 그 감옥 에서 나와서 그 새벽부터 회당에 가 서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파 했다고 했습니다.
새벽에 깨어 기도하여서, 하나님 의 응답과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자 오늘 참석한 여러분, 여러분의 생활 패턴을 바꿔서 이제는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하고
, 또한 새벽에 운동도 하고, 새벽에 여러분 삶이 하나님 앞에 갑절 의 축복을 받고, 생활이 변화 받고 새로워지고, 과거의 잘못된 삶에서 올바른 삶으로 변화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벽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는 그 기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인물 들,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들 은 다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고 새벽 에 기도하고 새벽서부터 하나님 앞 에 충성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야곱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예수님 도 하나님께 새벽에 기도하고 능력 을 받아서 공생애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을 내가 듣고 믿게 되고 순종하고 실천해서 복 있는 삶 이 되 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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