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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 살아가는 지혜

본문말씀 : 전도서 10:8-11    설교자 : 이승남목사    설교일자 : 2025년3월23일    작성일 25-03-30 03:52

위기 속에 살아가는 지혜 (전도서 10:8-11)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돌들을 떠내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상할 것이요 나무들을 쪼개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위험을 당하리라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5: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10:13)“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1: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마음이 깨끗해야만 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고,(5:8)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우리 인간의 마음입니다.(17:9) (잠언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깨끗하게 지키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 곧 마음을 보십니다.(삼상 16:7) 하나님께서 들에서 양을 치는 소년 다윗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한 자, 내가 다윗으로 하여금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13:22) 다윗의 마음이 깨끗했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쓰임 받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깨끗하다, 청결하다는 것은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왕상3:6) 다윗은 맡은 일에 성실함으로, 나라를 공의로 통치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항상 정직함으로 살았습니다.

 

세계적인 위기의 시대에 경청해야 할 말씀입니다.

 

본문 8-9절을 보면 첫째,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다.

 

둘째,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릴 것이다. 셋째, 돌을 떠내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상할 것이다. 넷째, 나무들을 쪼개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위험을 당할 것이다.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자 합니다 잘 살펴보면 이 네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선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행한 일이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의도라는 것이 너무도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것일 때 더욱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이 경고하고 있는 것처럼 이런 인간의 욕심에 찬 의도적 행동들이 인간이 예상치 못한 치명적 위험을 초래한 것입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며 저지른 일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큰 사고를 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주목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본문 10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니라철 연장을 잘 갈아서 날을 세워서 써야 힘이 덜 들고 작업도 잘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본문 9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나무꾼이 도끼로 나무를 쪼갤 때 도끼가 무뎌졌다면 나무를 제대로 쪼개지 못하고 힘만 들 것입니다. 그래서 나무꾼은 나무를 쪼개기 전에 먼저 도끼를 잘 갈아서 날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본문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위기를 맞게 된 것은 따지고 보면 우리에게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부려서 자연을 파괴하면 눈앞의 이익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의 삶이 힘들어진 것도 우리에게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 당장은 손해가 되는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비교할 수 없는 큰 유익을 얻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웃과 사랑하며 더불어 사는 것이 당장은 내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지만, 길게 보면 자신에게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지혜가 녹이 슬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아는 것은 많아졌을지 몰라도 어리석어지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지혜는 성공하기 유익하다 본문 10절을 보면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혜 없이는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지혜란 무엇일까요? 지식과 비교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지식은 답이 정해진 문제를 풀어갈 때 주로 활용됩니다. 열왕기상 3장을 보면 지혜가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 주는 사건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입니다. 두 여인이 한 집에 살고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한 여인이 아이가 죽자 밤에 몰래 다른 여인의 아이를 바꿔치기 했습니다. 그 집에는 이 두 여인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억울한 여인이 솔로몬 왕을 찾아와서 호소하면서 재판이 열렸습니다. 요즘 같으면 유전자 검사를 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약 3천 년 전 그 옛날에 이 문제는 난제 중의 난제입니다. 지식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 솔로몬이 칼을 가져오게 해서 아이를 반으로 잘라 두 여인에게 나누어주라고 명했습니다. 그 때 아이의 진짜 엄마가 그 아이를 죽이지 말고 다른 여인에게 주기를 청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 여인이 진짜 엄마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솔로몬은 어떻게 이런 지혜를 찾아낼 수 있었을까요? 그 비결을 잠 9:10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솔로몬이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지혜의 근본을 찾아낼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솔로몬은 이 재판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자기는 도저히 이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고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감을 불어넣어 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원리를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식을 잘 양육하기 위해서 엄마의 마음에 자식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담아놓으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을 것입니다. 지혜가 있을 때 인생의 갖가지 난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지혜로 인생의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1:28)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이 말씀만 보면, 인간에게 특권을 주셔서 이 지구상에 인간만의 세상을 만들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1:21-22)을 보면 하나님께서 다른 생물들에게도 생육하여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한정된 지구상에 모두가 번성하고 충만하려 할 때 당연히 충돌이 생기고 갈등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다스리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조정하고 잘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1:31)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를 마치신 뒤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이 창조세계를 위임하시면서 잘 관리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가꿔가라는 말씀입니다.

세계 정치를 보면서 많은 나라들이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1:5)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이 말씀을 따라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마음의 그릇을 깨끗이 해야만 합니다. 마음의 그릇을 깨끗이 하는 길은 오직 예수 믿고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고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죄가 없다며 스스로를 속이면 결코 깨끗함을 받지 못합니다.(요일1:7-9)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하심을 얻을 때,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어 항상 하나님 오른편에 거하는 행복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그릇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인간의 가치는 마음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마음의 그릇에 악을 쌓으면 악한 사람이 되어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계획을 하고, 악한 말을 하고, 악한 일을 도모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12:35)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성공한 사랍입니다 믿음으로 미래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성도는 이 땅에 잠시 머물다 천국으로 옮겨 갑니다 이 땅에서 육신은 마지막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갑니다 이 땅에 성공적 삶은 좋은 이미지 남기고 살아야 합니다 (9:1)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4: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24: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성도여러분 솔로몬처럼 위기 인생의 난제를 풀고, 위기를 지헤로 잘 극복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백석교회 성도여러분 지혜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 축복된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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