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내비게이션
말씀 내비게이션 (시19:7-14)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현대는 내비게이션 시대입니다.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은 필수입니다. 내비게이션(navigation)의 우리말은 ‘차량자동항법장치(車輛自動航法裝置)’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면 ‘길안내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공위성을 통해 가야할 위치를 입력하여 안내를 해주는 아주 편리한 도구입니다. 모르는 길도 척척 찾아갑니다. 우리 인생과 신앙에도 내비게이션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 안내자와 같은 것입니다. 기계 내비게이션은 잘못될 수도 있지만, 신앙의 내비게이션은 결코 잘못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인생을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안내하는 신앙의 내비게이션은 무엇일까요? 시편 19편 다윗의 믿음의 고백이면서 기도요, 찬양입니다. 다윗은 여기에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2가지 계시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1절부터 6절까지 전반부에서 한 가지를 말하고, 7절부터 14절까지의 후반부에서 다른 하나를 소개합니다. 전반부에서 말하는 것이 바로 자연입니다. 1절에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세계, 자연의 세계를 노래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은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하나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이 우리 인생의 안내자입을 말씀합니다
자연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장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자연은 보면 볼수록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바로 자연입니다. 하늘은 하늘대로, 땅은 땅대로,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자연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휴양하면서, 세계의 멋진 곳을 다니면서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자연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신비롭습니다. 풀한포기, 나무 하나에 담긴 자연의 생명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자연을 보면서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미련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도 자연을 우연으로 생각하는 것은 가장 미련한 사람입니다. 자연이 자연스럽게 거기에 있는 것입니까? 자연은 정말 신비한 것입니다. 결국 자연이 인생의 내비게이션입니다. 자연을 보면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자연을 섭리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자연을 통해 나의 작음을 알고 인생의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자연이 진정한 내비게이션입니다. 자연을 통해 인생의 안내를 받으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제 된 자연 관광지을 볼 때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해 인간으로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찬양이 저절로 나옵니다
시편19편 본문 7절부터 14절까지의 후반부는 말씀에 내비게이션 대해 강조합니다. 여기에 보면 먼저 말씀을 다양한 말로 강조합니다. 율법, 증거, 교훈, 계명, 도, 규례 등으로 설명합니다. 모두 말씀에 대한 다른 표현들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자연과 함께 말씀을 강조합니다. 특히 말씀의 기능과 능력에 대해 말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시인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지켜 모든 죄악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의 결단과 헌신을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시편19편 14절에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끝을 맺습니다. 이것은 곧 다윗에게 말씀이 능력과 힘으로 역사하여 그의 평생의 삶을 이끈 가이드, 내비게이션이었음을 고백하는 표현입니다. 특히 여기에서 다윗은 말씀을 자연과 대비하여 더 확실하고 특별한 하나님의 계시임을 강조합니다. 자연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아 감동케 하고, 하나님과 인생을 배우게 하는 통로가 되지만, 말씀은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마음을 순결하고 지혜롭게 하며 마음의 눈을 밝게 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합니다. 본문을 자세히 보면, 자연을 강조하는 전반부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이 1절에 오직 한번 나오는 것으로 그칩니다. 하지만 후반부 말씀을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가 7번이나 되풀이됩니다. 이것은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간접적인 계시보다 말씀을 통하면 더욱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니 자연과 말씀을 통해, 특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보여주었기에 이제 누구라도 하나님을 모르거나 믿지 못한 핑계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말씀이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고, 인생을 향한 확고한 진리이며, 우리 인생과 신앙에 가장 귀한 안내자, 내비게이션이 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무엇을 의미하는 말입니까? 말씀이 내가 가는 길에 안내자요, 내비게이션이라는 뜻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면 어떤 경우에도 실패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적지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길을 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이 어지럽고, 또 너무도 길이 많아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한 세상입니다. 처음에 잘 보이는 길 같지만 점점 미궁에 빠지고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잠언에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 잠16:25)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자기 나름대로의 양심과 도덕의 기준에 따라 살고, 그 길로 잘 가는 것 같지만 말씀을 떠난 길은 아무리 잘 가도 결국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경고합니다. 성경은 ‘바이블(Bible)'이라고 부릅니다. 바이블이란 말은 라틴어의 ’비블리아(Biblia)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어의 ‘비블로스(biblos)에서 유래된 말로 ’책‘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비블로스는 고대시대의 필사 재료였던 파피루스, 즉 종이 풀의 줄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우리는 그냥 바이블‘이라고 부르지 않고 ’The Bible'이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성경은 책 중의 책이고, 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하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성경을 ‘The Holy Bible'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유일하면서 가장 거룩한 책이라는 말입니다. 왜 성경이 거룩한 것입니까?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뜻을 기록했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의 ‘성경’도 바로 거룩한 책을 의미하는 Holy Bible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기도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7) 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상에 오직 절대적 진리입니다. 결국 이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은 거룩하게 됩니다. 성경이 세상에 유일한 책이고, 거룩한 말씀이기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하고 충분하고 완전한 내비게이션이 됩니다.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벧전 1: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잠 13:13)”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요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경이롭고, 신비롭습니다. 성경만이 진정 사람을 영원히 살립니다. 우리 육체와 영혼을 소성케 하고, 환란과 시련의 때에 극복하는 힘이고, 갈 길을 모르는 모든 인생을 향한 소중한 가이드, 내비게이션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치고 실패한 사람이 없었고, 말씀에서 벗어난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말씀만이 오직 나를 바르고 참된 길로 인도합니다. 성도여러분 말씀을 사랑하십시오. 말씀을 사모하시고, 붙잡고, 따라가십시오.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분명 말씀은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하고, 지혜롭게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고, 우리의 눈을 밝게 할 것입니다.
(고전 4: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2: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말씀이 우리의 내비게이션이 되어, 천국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과 신앙의 내비게이션은 자연이요, 말씀입니다. 산과 바다로 흩어지는 때에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말씀을 통해 힘과 위로와 축복을 받으시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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