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12:9-13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 1803~1882)은 말하기를 “열심 없이 성취된 위대한 일은 하나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열심 때문에 행복하게 되었고, 열심 때문에 성공하게 되었고, 열심 때문에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열심을 가진 자만이 이 사회에서 빛을 발하는 위대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도가 교회 나와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만 보더라도, 열심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열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라고 했습니다(렘 29:13). 교회 나와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도 있고, 오래 믿어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롬 12:11), 더 나아가서 좋은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갈 4:18). 그리고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벧전 4:8). 신앙 생활에 열심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결과에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오늘 봉독한 로마서 12장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삶의 바른 자세, 기독교 윤리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독교 윤리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예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2:37;막12:30;눅10:27). 그 사랑 속에는 마음도 있고, 목숨도 있습니다.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 본문 말씀을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면, ‘첫째, 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우애하라. 둘째,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셋째, 환란 중에 참으며 기도에 힘쓰라. 넷째,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낙심과 절망에 처했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이 말씀대로 살면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라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惡)을 미워하고 선(善)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友愛)하고 존경(尊敬)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12:9~10) 오늘날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합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싶어합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이란? 첫째, 사랑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거짓’은 뭡니까? ‘거짓이란 단어는 ‘고대 헬라 시대 연극 배우의 연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연극 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에는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사랑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합니다. 선한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 속에는 악이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셋째, 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우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한 형제․자매로서 연합하여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넷째, 더 나아가서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사랑을 하는데 업신여긴다든지, 의심을 한다 든지, 구박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133:1,3)절에서 다윗 왕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형제가 서로 연합해서 같이 산다면 거기에는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요13:34)절에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새 계명(誡命)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라고 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의 관계 속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독일의 시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 1749~1832)는 “하늘에 별이 있고, 땅위에 꽃이 있고, 인간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다. 사랑이 있을 때 비로소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시인, 위고(Vitore Hugo ; 1802~1885)는 “인생은 꽃이요. 사랑은 그 꽃의 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사랑이 있는 사람은 꿀 같은 삶을 살지만, 사랑이 없으면 꿀이 없습니다. 조화나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y ; 1828~1920)도 말했습니다. “확실하게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하는 사람이다.”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바로 ‘사랑하는마음’입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우애하라’는 말씀이 곧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비결인 것입니다 서로 우애하고 도와줄 때 발전도 있고 성장도 있는 것입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 남을 성공시키는 사람은 자기도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熱心)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 우리 기독교 신앙은 부지런할 것과 게으르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열심을 품고(프뉴마 제오)’란 ‘성령’이라는 뜻의 ‘프뉴마’와 ‘물이 끓듯 열정적이다’는 뜻의 ‘제오’가 합쳐진 말로, ‘성령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열심’이란 뭐든지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도, 기도도, 봉사도,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고, 불같은 성령의 뜨거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봉사할 때, 교회에서 직분을 맡았을 때, 하나님 앞에 무슨 일을 할 때는 항상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더 나아가서 열심히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살후3:10)절 말씀에는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라고 했습니다. 일하기 싫으면 아예 살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렘 48: 10)절 말씀에는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직분을 맡았으면서도, 교회 제직이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태만히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잠10:4)절 말씀에도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손이 일하는 대로 축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열심을 품고 주를 먼저 섬기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힘쓰라 “소망(所望)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患難) 중에 참으며 기도(祈禱)에 항상 힘쓰며“(롬 12:12) 살다보면 여러 가지 고통과 고난이 닥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절대로 절망하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소망을 가지고 기쁘게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손 대접(待接)하기를 힘쓰라“(롬12:13) 성도여러분 남을 도와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웃을 도와주고,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 친절과 도움과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5장 10절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凡事)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福)을 주시리라.“ 어려운 사람,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면 하나님께서 보상하십니다.
누가복음 6장 31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에게 대접(待接)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6: 38)절에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쓸 것을 공급하고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남을 도와주겠다는 마음의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며 보상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에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서,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성도가 됩시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稱讚)을 받느니라“(롬 14:18)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시 37:4). (마7:12)절에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섬김을 받으려면 먼저 남을 섬기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섬기겠다는 마음의 자세로 열심으로 섬기시면. 기쁨도 있습니다. 존경도 있습니다. 성공도 있습니다. 승리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백석교회 여러분,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축복 받는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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