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소원을 두는 자의 복 (시편146:1-5)
하나님에게 소원을 두는 자의 복
시편146:1-5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1-5)
2025년 새해 소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 지시길 축원합니다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박사는 말하기를, '성공의 비결은 전 생애를 통해서 소망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고 했습니다.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끝까지 소망을 붙든 사람은 성공하지만, 도중에 소망을 놓친 사람은 실패하는 것입니다. '백만 인의 애인'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었던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목사님은 『적극적 사고의 힘』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우리의 모든 희망이 실현되는 곳은 바로 '교회'라고 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지역, 나라는 부흥하고 발전하고 성장합니다.
요즈음 한국 정치에 세계 선진국들과 사회주의 국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정치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 왕은 시편 39편 7절에서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시편 146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을 때 쓴 찬양 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으로 부풀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 무너진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고, 나라를 다시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거는 우상숭배의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버림받아서 전쟁에 패하고 포로로 잡혀가 고생했지만, 이제 돌아가 온전한 신앙을 지키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잃어버린 뒤에 깨닫습니다. 병들고 나서, 고생하고 나서 하나님 앞에 돌아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도착해 보니 그 땅은 이미 사마리아 지역에 살던 이방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들은 이스라엘을 방해하고 모함합니다. 바사 제국의 고위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며 성전 건축을 방해하였습니다. 또한 성벽을 재건하면 이스라엘이 반역하고 조세를 거부할 것이라고 바사 제국의 왕, 아닥사스다 1세에게 고소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를 중지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예루살렘 성과 성문을 훼파하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뇌물을 줄 만 한 돈도, 힘을 써 줄 만한 권력자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맞서 싸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절망하고 낙심했습니다. '이 나라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시인은 본문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도울 사람이 없다고 낙심하지 마라.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도와주셔서 환난에서 구원해 주시고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더니, 하나님께서 B.C. 444년, 페르시아의 고위 관리였던 유대인 느헤미야를 통해서 기적적으로 성벽을 완공하게 해 주셨습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소망이 반드시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 146:1∼2) ‘
할렐루야'는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지금은 찬양하지 못할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지금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할지라도, 가난과 공포 속에 있다 할지라도, 어려움 속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해야 합니다. 있을 때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없을 때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3장 15절에는 "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입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양하여,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찬미를 통해서 도와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서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찬송하는 신앙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프랑스의 신학자, 칼뱅(Jean Calvin)은 '찬양이 믿음의 확실한 증거가 된다'고 했습니다. 찬송하는 사람은 그 마음속에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의 뿌리를 통해서 찬송의 열매가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찬양은 마귀를 쫓는 최고의 수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입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앙고백입니다. 찬송은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시 146:5)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구절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본문은 아브라함이나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의 도움을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아브라함이 누구입니까?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기 고향을 떠난 사람이요, 100세에 난 아들 이삭을 하나님 앞에 바쳐서 믿음의 조상이 된 사람입니다. 십일조, 재물·재산도 드리기 힘들고, 자신 목숨도 드리기 힘든 우리의 연약한 신앙으로는 아브라함의 10분의 1, 아니 100분의 1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처럼 믿으라면 어떻게 믿겠습니까? 만약 본문에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했다면 우리는 낙심하고 절망에 빠질 것입니다. '이삭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이삭은 순종하는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절대 순종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이삭의 하나님'에게서도 역시 힘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야곱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야곱이라는 이름은 '발꿈치를 잡다, 속이는 자, 사기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형을 속였습니다.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향을 떠나 도망칠 때 벧엘 벌판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저를 지키고 보호하옵소서.' 또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때도 얍복 나루에서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저를 축복하옵소서.' 죄 많고, 허물 많고 불의 했던 이 '야곱'을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구원하셔서 '이스라엘'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본문에서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한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야곱 같은 사람도 구원하신다면, 야곱과 같은 죄도 용서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구원과 용서를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41장 10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라고 하였습니다.
(마15)장에는 한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나와 귀신들린 자신의 딸을 고쳐 달라고 도움을 구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자가 와서 예수님께 절하며 말하기를 "주여 저를 도우소서." 하니(마 15:25), 예수님께서 이에 대답하시기를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마 15:28). 이 여인은 믿음을 가지고 나왔고, 예수님은 그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와야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히브리서 2장 18절에는 "(예수님께서)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 땅에서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시험받는 사람들을 도와주십니다. 여러분, 지금 시험 중에 있습니까? 환난 중에, 어려움 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46:5)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나는 못해도, 나는 부족해도, 나는 연약해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손에 잡히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윗 왕은 (시편 37: 9)절에서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 충성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땅의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기도를 통해서 소망을 주시고, 찬송을 통해서 소망을 주시고,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되, 우리의 생각과 마음속에 넘치게 채워 주십니다. 디모데전서 6장 17절에는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재물에 소망을 두어서 낙심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우리는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영광 돌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삶을 반드시 풍족하게 채워 주십니다. (시편 20:4)“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10:17)“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빌립보서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백석교회 성도 여러분 도울 힘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축복받는 성도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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