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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교회

본문말씀 : 사도행전9:32-42    설교자 : 이승남목사    설교일자 : 2025년1월5일    작성일 25-01-05 23:16

생동하는 교회

사도행전9:32-4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2025년 신년주일입니다 백석교회 설립37주년 해입니다 36년동안 약1800여명 새신자가 등록하였습니다 백석교회홈 (baekseokchur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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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교회'를 쉬운 말로 바꾸면 '살아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움직이지 못하거나 활동이 없다면 그것은 잠자는 교회 혹은 병든 교회 심지어는 죽은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서울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 복음화를 향하여 전도지역를 확장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주전 600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서 예언해 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본문 31절과 32절을 보면 '그리하면 온 유다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행하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9장을 기록하는 그 당시 벌써 유다와 갈릴리와 사마리아까지 교회가 세워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도를 보면 고구마처럼 길쭉합니다. 남쪽을 유다라 하고 북쪽을 갈릴리라 하고 중부 지방을 사마리아라고 합니다. 유다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날마다 수가 더 하여 가더라고 한 것입니다.

 

본문 32절을 보면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라고 하는 곳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사방에 무엇을 하러 다녔습니까? 예루살렘을 비롯해서 유다 지방에 가서 전도 집회를 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겠다고 많이 몰려옵니다. 사마리아 지방에 가서 전도 집회를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옵니다. 갈릴리 지방에 가서 전도 집회를 하면 역시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믿었습니다. 교세가 점점 확장이 되었습니다. 순회 전도를 계속 다녔습니다. 지금은 룻다까지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점점 지역를 확장하며 터를 넓혀 갔습니다. 계속 베드로가 전도 활동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내 가정부터 시작하여 내 동네, 우리나라와 민족의 복음화 그리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장막을 넓혀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전도하는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생동하는 교회입니다. 서울 복음화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생동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한 사역은 세 가지입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신 교육과 복음을 전파한 전도와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신 치유입니다. 백석 교회도 해야 할 사역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치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치유하는 교회''고쳐주는 교회'라는 말입니다. 교회는 고쳐주는 교회입니다. 교회오면 병 고침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병중에 병원에 가서 고칠 병은 병원에 가서 고치십시오. 그러나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고 하는 하나님만 고칠 수 있는 병이라면 나와서 금식도 하시고 특별기도 철야도 하며 하나님의 치료. 하나님의 뜻이 질병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뜻이 이루어지게 되면 죽어 가는 사람도 살아나는 기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 전부 살아난다는 것은 아닙니다.

 

육신의 병만 병입니까? 정신적으로 잘못되어 정신병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즉 정신은 온전한 것 같은데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가 하면 마음이 병든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또 믿음이 병든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인격이 병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병든 가정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 믿음이 고침을 받고, 정신적으로 잘 못 던 것을 고침 받고, 인격이 병들었던 사람들이 인격에 고침을 받고, 회복되어 온전한 가정을 이루는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33절에서 34절을 보면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가 중풍병으로 상위에 누운지 팔년이라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이스라엘 전국을 순회 전도 한 다음에 룻다에 왔습니다. 룻다에 와 보니 8년 동안 중풍병을 앓고 있는 애니아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중풍병은 뇌로 올라가는 동맥의 핏줄이 막히는 병으로 뇌가 죽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반쪽이 죽어져서 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일어나 앉히면 겨우 앉고 눕히면 눕는 것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고통과 불편은 말 할 것도 없고 시중을 들어주는 온 가족이 함께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룻다에는 이런 불행한 사람, 이런 불행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그 사정을 알고 그 가정을 찾아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온전해졌고 병 고침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치유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치유의 사역을 해야합니다 영적 육적 질병을 치료받고 회복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귀신 병에 들렸든지, 정신이 잘 못되었든지, 인격이 병들었든지, 믿음이 병들었든지, 가정이 병들었든지, 생활이 병들었든지 고쳐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믿음 생활을 한다면 전부 고침을 받아 온전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치유하는 교회가 생동하는 교회입니다.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인들에게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하였습니다. 편지를 보면 편지의 주인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편지는 편지를 쓴 사람을 잘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편지가 되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본문 35절을 보면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룻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애니아의 중풍병을 고쳤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이웃에 소읍이 있었는데 사론입니다. 소문이 그곳까지 퍼져서 그 곳 사람들이 룻다까지 와서 애니아를 보았습니다. 애니아를 본 후 그들은 전부 주님께 돌아갔습니다. 왜 애니아를 본 사람마다 예수님을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애니아가 예수님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여주고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게 8년 동안 죽어 죽어 하던, 모든 사람들이 볼 때는 소망 없이 고통당하다가 저렇게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애니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장 일어나 펄펄 뛰었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사람들은 애니아를 통해서 예수님의 능력을 본 것입니다. 애니아에게서 예수님의 치유의 축복을 본 것입니다. 애니아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본 것입니다. 애니아에게서 예수님의 기적이 나타나셨기 까닭에 애니아를 보았다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을 따라 가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우리를 보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믿어야 되겠다 할 만큼 예수님을 보여 주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보여주는 교회가 생동하는 교회입니다.

프랜시스라고 하는 성자가 있습니다. 아시스의 성자로서 별명이 작은 예수입니다. 이 사람은 본래 큰 부잣집의 아들입니다.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는 거지들과 약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네들에게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 그네들과 함께 모여서 예배하고 그네들을 위해서 봉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예수라는 소문이 났습니다. 한번은 성프랜시스가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 중에 제자들에게 "오늘 전도하러 나가자"라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오늘 선생님과 함께 전도하러 나간다"라고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이어서 출발했는데 아시스 거리를 계속 지나갔습니다. 전도를 하러 나갔으면 "예수 믿으십시오"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시내를 한바퀴 돌고 난 후에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제자들이 이상해서 "선생님, 왜 전도를 안 하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내가 전도를 했는데" "아니 언제 전도를 했습니까?" "지나가는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안 믿을 사람이면 우리가 말한다고 믿는 것이 아니야"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예수를 보여 주는 것이 없다면 말한다고 믿느냐 라는 뜻입니다. 우리들의 말, 우리들의 생활, 우리들의 인격 전부가 예수님을 나타내야 합니다. "예수님이 저렇게 좋은가? 예수님을 믿으면 저렇게 되는가? 나도 믿자"라고 해야지 말만 잘한다고 믿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큰 전도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말로 전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들의 생활을 보고 우리들의 인격을 보고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더욱 좋은 일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보여주는 교회가 생동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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